이제 영어점수를 만들었다면, 진짜로 지원을 위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학교들이 LSAC이라는 사이트를 통하여 영어성적, 추천서, 자소서, 이력서 등을 받고 있다. 위 필요 서류 중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빨리 안되는 거~ 다른 사람의 힘이 필요한 것이 바로 추천서이다. 따라서, 영어점수가 만들어졌다면 얼른 로스쿨 교수님 또는 사법연수원은 잘 모르겠다.. 내가 로스쿨 출신이라.. 아무튼 교수님들, 예전 직장 상사들에게 추천서를 작성해주십사.. 읍소하기 시작하여야 한다. 교수님들께 메일을 보내놓고, 오케이를 받으면 이제 설명을 하기 시작하여야 한다. 근데 문제는 대체 추천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LSAC 홈페이지를 제대로 안읽어보면 알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교수님들이 뭐 어떻게 써..